방명록입니다
2006.01.05 14:21
목사님,
사모님과 자녀분들, 모두 건강하시죠?
이곳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모두들 잘 있습니다.
목사님을 생각할 때마다, 제가 목회를 시작하기 전에 지도해 주시고, 도움을 주셨던 일들을 잊을 수 없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연락을 먼저 드리지 못해서 제가 늘 죄송합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신 목사님 가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손길이 닿으시는 곳마다 큰 축복을 내려 주셔서, 그리스도의 향기 가득하신 사역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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