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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입니다

2005.12.21 10:37

정수희 조회 수:1976 추천:4

보내주신 메세지 보고
우리 집사람이랑 저랑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지나도 좀처럼 시들지 않는 소나무처럼
그렇게 목회하시는 목사님처럼
저희들도 그런 삶과 목회의 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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