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마음의 보좌에 바른 자리를 차지하고 계실 때에,

우리 이웃에게도 바른 자리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처럼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할 때만 우리 이웃을 공평하게 사랑할 수 있다

                                                                    (시대의 소망,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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