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5 11:44
하나님께서 마음의 보좌에 바른 자리를 차지하고 계실 때에,
우리 이웃에게도 바른 자리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처럼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할 때만 우리 이웃을 공평하게 사랑할 수 있다.
(시대의 소망, 60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7 | 침향 | 정근태 | 2004.11.14 | 5772 |
246 | 인간의 진정한 강함 | 정근태 | 2012.04.20 | 5570 |
245 | 우리의 의무 | 정근태 | 2007.07.19 | 5537 |
244 | 사랑과 동정심으로 돌보라. | 정근태 | 2012.10.12 | 5462 |
243 | 하나님의 지팡이 | 정근태 | 2015.05.08 | 5423 |
242 | 성찬례 | 정근태 | 2012.06.30 | 5306 |
241 | 하나님의 형상 | 정근태 | 2013.09.20 | 5271 |
240 | 그리스도께서 주신 선물 | 정근태 | 2013.07.17 | 5240 |
239 | 성만찬 예식 | 정근태 | 2005.06.25 | 5221 |
238 | 하나님을 아는 사람 | 정근태 | 2014.09.19 | 5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