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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입니다

2005.09.14 23:44

미라 조회 수:1855 추천:10

목사님 오랜만에 들렸어요.
저희가 드뎌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넘 늦게 말씀드리게 되었네요.
10월 2일 이예요.
목사님을 모실까도 생각했었지만 목회자를 넘 자주 비우게 하는 것도 누가 될 것 같아서 그만 두었어요.  방학 때 방문을 하려고 생각중이나 호준씨가 결과가 어찌 나는지에 따라 달려 있답니다.
사모님도 안녕하시지요? 성묵이 영묵이도요..?
방학동안 준비를 하느라 정신이 통 없었어요
이젠 결혼 보다도 학교에 가니 학교 일로 바빠지네요.
건강하시고요.
추석명절 타지이긴하지만 즐거운 명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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