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입니다
2005.09.02 15:57
목사님...안녕하셨습니까?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목사님 곁으로 가고픈 마음이 간절합니다...
한국에 있는동안...잠시동안이라도...액트 선배님들 찾아뵈서...스폰받으면 차비등은 무난하게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집에서도 어머니가 차비등 생활비는 주실테니까..걱정은 말라고 하시는데....(목사님도 알다시피 저희집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솔직히 부모님께 도움은 받고싶지 않고요...
그니까...비자신청은 꼭 해주시고요....
꼭 '까작'으로 날아가겠습니다...
건강하시고요...혹 주목사님(1000mm)과 정확히 안되었으면 확실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즐거운 안식일 보내시고요....사모님과 성묵이 영묵이한테도 안부전해주세요~~~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목사님 곁으로 가고픈 마음이 간절합니다...
한국에 있는동안...잠시동안이라도...액트 선배님들 찾아뵈서...스폰받으면 차비등은 무난하게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집에서도 어머니가 차비등 생활비는 주실테니까..걱정은 말라고 하시는데....(목사님도 알다시피 저희집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솔직히 부모님께 도움은 받고싶지 않고요...
그니까...비자신청은 꼭 해주시고요....
꼭 '까작'으로 날아가겠습니다...
건강하시고요...혹 주목사님(1000mm)과 정확히 안되었으면 확실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즐거운 안식일 보내시고요....사모님과 성묵이 영묵이한테도 안부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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