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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입니다

2005.05.19 19:35

오지은 조회 수:2095 추천:3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평안하신지요..
편지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헌혈증서두요...
지금은 많이 회복되어가는 중입니다.  아가는 4월 9일에 태어났습니다.^^; 좀 서둘러서 분만을 했어요. 제가 몸이 그리 좋지 않은 관계로... 2.8kg로 태어난 아가가 지금은 4.7kg의 묵직한 아가로 크고있습니다. 녀석이 낮밤이 바뀌어서 엄마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생활은 어떠세요? 성묵이 영묵이도 잘 있지요? 사모님 뵙고싶네요..저희도 자꾸 PMM에서 오라고 연락이오네요..언젠가는 중국방면으로 가게되지 않을까...신랑이 중국에 관심이 있었잖아요^^ 언제나 다시 뵐수있을까요? 건강하시고 종종 연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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