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입니다
2005.05.10 14:33
오신다고요
언제 다시 뵐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뵙게 되네요
하루 하루 복음의 최일선에 서 계신 형님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오시면 연락주세요 함께 건나한 식사라도 함께 하게요
언제 다시 뵐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뵙게 되네요
하루 하루 복음의 최일선에 서 계신 형님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오시면 연락주세요 함께 건나한 식사라도 함께 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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