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입니다
2005.05.09 19:34
오빠,언니.
어디서건 안식의 축복이 우리와 함께 한단건 감사하고도 감사한 일입니다.무엇이든 하나님께서 마련해 주시고 언제나 함께 하실거란 확신이 우리 암울한 인생의 유일한 기쁨이고 소망입니다.그것만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현실도 또한 우리에겐 축복이란 생각이 드네요.비록 힘든 상황이지만 예수님이 주신 희망과 소망으로 기뻐하며 살죠 우리.별로 힘들지 않은 상황이라도 소망 없이 사는 삶은 지정한 기쁨이 없단거 알죠?
어디서건 안식의 축복이 우리와 함께 한단건 감사하고도 감사한 일입니다.무엇이든 하나님께서 마련해 주시고 언제나 함께 하실거란 확신이 우리 암울한 인생의 유일한 기쁨이고 소망입니다.그것만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현실도 또한 우리에겐 축복이란 생각이 드네요.비록 힘든 상황이지만 예수님이 주신 희망과 소망으로 기뻐하며 살죠 우리.별로 힘들지 않은 상황이라도 소망 없이 사는 삶은 지정한 기쁨이 없단거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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