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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입니다

2005.04.25 15:37

정근혜 조회 수:1844 추천:3

언니!힘들어서 어떡해요?아이들이 얼마나 난감할까--생각만 해도 맘이 아파요.달리 도움도 못되고 ...빨리 말을 익히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해요.분명히 지혜를 주실거예요.언제쯤 집엔 들어가나요?빨리 자리가 잡혀야 할텐데 말이죠.
사진서라도 언니모습 보니 반갑네요.잘 지내요.다시 연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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