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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입니다

2005.04.23 22:45

정 성 숙 조회 수:1867 추천:2

목사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웅이 아빠가 약국에 근무하게 되어 주웅이와 근처 대방교회에 방문했습니다.
첨으로 교회에 혼자 간데다 낯선 곳이라 어색하게 예빼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목사님과 사모님 생각이 간절하게 나며 문득 뵙고 싶었습니다.
안식일 오후 희중언니,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그리워졌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한번...  감사했지요...
늘 제 마음에 계시어 믿고 의지되는 분들이 계심을...
늘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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