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입니다
2005.04.01 14:29
잘 도착한 모양이구나.
용감한 너에게 하나님께서 아주아주 큰 상을 주실꺼같다.
널 보니 편한것만 찾는 내 자신이 무지 부끄럽다.
제발 아프지말고 씩씩하게 지내라.
성묵이 영묵이엄마도 잘 챙겨주고.. 아이들이 참 대견하구나. 아빠 따라서 고생이 많다.
힘내라.
용감한 너에게 하나님께서 아주아주 큰 상을 주실꺼같다.
널 보니 편한것만 찾는 내 자신이 무지 부끄럽다.
제발 아프지말고 씩씩하게 지내라.
성묵이 영묵이엄마도 잘 챙겨주고.. 아이들이 참 대견하구나. 아빠 따라서 고생이 많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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