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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입니다

2005.03.20 20:49

김희중 조회 수:1909 추천:1

보고픈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성묵이와 영묵이 ... 한글자 한글자 쓰기가 너무 힘드네요.  눈물샘이 줌 고장이 났나봐요. 이럴까봐 전화도 못드렸는데...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잘 도착하셨다니 기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 가시는 걸음걸음마다 보호하시고 인도하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목사님께서 가신게 잘 실감이 안나네요. 성훈이 영훈이도 성묵이형, 영묵이형 보고싶다구 노래를 부르구요^^  사모님께 성묵이영묵이에게도 많이 보고싶다구 전해주세요. 자주 들러 소식도 듣고 안부도 남길께요. 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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