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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입니다

2005.03.07 13:47

강지은 조회 수:2132 추천:3

목사님...
일요일 아침에 계단까지 내려가서 배웅할려고 코트까지 입어놓고...  비몽사몽인 상태에서 현관에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어요. 떠나시기 전 마지막 뵙는 거였는데...

아... 그리고... 지난주에 자동이체 신청했어요 ^^
진작부터 하려고 했는데... 은행에 직접 가서 해야 되는 줄만 알고 계속 미뤘었거든요..
인터넷으로도 되는건데... 그것도 모르고......

한국에서 모든 일 마무리 잘 하시고 무사 출국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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