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입니다
2005.02.27 09:46
목사님
언제 이렇게 멋진 홈페이지를 만드셨나요?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목사님 먼나라가더라도 이곳 들러서 자주 인사드릴께요
그때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빨리 돈좀모아서 목사님께 가뵙도록 노력할께요
안녕히.......
저도 빨리 카페라도 하나 만들어야겠어요!!
언제 이렇게 멋진 홈페이지를 만드셨나요?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목사님 먼나라가더라도 이곳 들러서 자주 인사드릴께요
그때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빨리 돈좀모아서 목사님께 가뵙도록 노력할께요
안녕히.......
저도 빨리 카페라도 하나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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