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4 17:06
이제 기준을 정했으면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이러한 기준에 합당한 이를 보내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너무 성급하지 않게,
하나님께서 보내실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이들이 있는 곳을 잘 살펴야 합니다.
평소 아는 사람 안에서 만나길 기도했다면 당연히 주위를 잘 살펴야죠.
혹, 소개를 통한 만남을 가지기를 기도했다면 소개가 있을 때 당연히 나가서 만나봐야죠.
당연히 해야 할 일들을 하지 않고 기도만 하고 있어서는 안 되겠죠.
이제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급하다고 해서 급하게 선택을 하거나 결정을 하면 후회하게 됩니다.
자신의 기도내용과 잘 맞추어 보아야 합니다.
점수를 후히 주려 하지 마시고,
잘 맞춰 보아야 합니다.
기도하며,
기다리다가,
기회가 왔을 때는 확실하게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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