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7 07:17
”우리는,
그리스도와 우리 사이의 가장 강한 연합의 띠가 되는 동정심,
곧 타락하고,
죄 많고,
고통당하고,
죄와 허물로 죽은 영혼들에 대한 동정심을,
그분과 같이 간직하는 일이 얼마나 적은가?
인간에 대한 인간의 몰인정이 우리에게 있는 가장 큰 죄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자비와 그분의 위대한 사랑을 나타내는 일에,
완전히 실패하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공의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치료봉사, 16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 | 시도 | 정근태 | 2005.09.29 | 3151 |
56 | 길갈 | 정근태 | 2005.09.22 | 5954 |
55 | 무엇을 통하여 세상을 바라보는가? | 정근태 | 2005.08.14 | 3007 |
54 | 명단 | 정근태 | 2005.08.12 | 2850 |
53 | 무엇을 의지하여...? | 정근태 | 2005.08.02 | 3011 |
52 | 성만찬 예식 | 정근태 | 2005.06.25 | 5222 |
51 | 기생 생물 | 정근태 | 2005.02.23 | 3550 |
50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진리 | 정근태 | 2005.02.18 | 2671 |
49 | 우리는 기다리는가? | 정근태 | 2005.02.11 | 3215 |
48 | 모든 일의 기본 | 정근태 | 2005.02.03 | 2964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