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5 08:40
"설교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의 위대한 진리를 넘겨 버리고,
사소한 문제들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자들은 복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허튼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목사들은 이러한 문제들을 논의하는 데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그들이 마땅히 가르쳐야 할 문제들과 또는 그들이 깊이 생각해야 할 문제들에 관해서 어떤 의문이 있거든,
위대하신 교사 그리스도께 가서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분의 사고방식을 따르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7 | 우리의 자랑 | 정근태 | 2015.08.22 | 2366 |
176 | 처음 사랑 | 정근태 | 2015.12.19 | 2368 |
175 | 하나님의 아들 | 정근태 | 2015.04.03 | 2373 |
174 | 누구로부터의 자유? | 정근태 | 2013.11.15 | 2376 |
173 | 또 하나의 가족 | 정근태 | 2013.08.16 | 2387 |
172 | 우리는 헌신하는가? | 정근태 | 2012.11.09 | 2406 |
171 | 우리는 우리 곁에 선 예수들을 알아보는가? | 정근태 | 2013.03.23 | 2413 |
170 | 가마꾼의 지혜? | 정근태 | 2004.12.14 | 2417 |
169 | 겸손 | 정근태 | 2013.06.28 | 2417 |
168 | 승리의 순간에 찾아오는 이기심 | 정근태 | 2015.12.12 | 2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