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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3:16)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비록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을지라도,

각자 그 성숙의 정도의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각자의 믿음의 분량대로 최선을 다해야함을 역설합니다.

 

우리의 영적 성장과 성화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우리는 교만하거나 자랑하거나 나태하거나 해이해지지 말고,

오직 우리 신앙의 목표이신 예수를 향하여,

성실하게 달려가야 합니다.

 

신앙의 본질은 결코 다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신앙의 이해는 그 신앙의 성숙도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그러할지라도 우리의 목표가 다 같은 예수 그리스도라면,

현재의 내 신앙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해 질 때까지 분투해야 합니다.

 

우리는 다름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게으름과 나태함을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결코 성장하기를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내 믿음의 분량이 문제가 아니라,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달려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