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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2: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그리스도 안에서 가져야 하는 두 번째 덕목은 사랑의 위로입니다.

위로란 영적으로나 육신적으로 고통가운데 있는 이웃에 대하여 가져야 하는 바른 태도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처럼,

그리고 바울이 빌립보 교인들을 사랑한 것처럼,

그리스도인들도 서로가 사랑으로 연약한 가운데 있는 형제를 위로해야 합니다.

교회에는 반드시 이러한 위로나 사랑이 있어야 하겠지요.

사랑의 위로는 바로 우리 하나님의 사역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위로에 대하여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30:26)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86:17) 하나님은 우리를 돕고 위로하신다

 

위로란 말은 힘을 더해주고, 보태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슬픔을 당하고 고통하는 이에게 가서 힘과 용기를 더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잔치집에 찾아가는 것보다 슬픈 일을 당한 사람에게 가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지요.

축하는 오래 기억하지 못하지만,

슬픔을 위로하고 용기를 준 사람을 잊혀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위로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

인생의 깊은 터널을 지나갈 때,

위로하시는 성령의 소리를 듣고 기쁨과 감사의 눈물을 흘린 적이 있습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하나가 된 성도들은 서로서로 그러한 사랑의 위로를 나누어야 합니다.

우리는 함께 한 길을 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