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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1:28) 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것 ...

 

복음에 합당한 생활의 두 번째 모습은 두려워 아니하는 것입니다.

사실 두려움은 우리 신앙의 큰 장애물입니다.

우리 복음의 진보에 큰 장애물이지요.

두려움이 마음속에 가득 찬 사람은 어떤 일도 할 자신이 안 생깁니다.

 

우리는 가나안의 변경에 도착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야기를 잘 알고 있습니다.

모세가 보낸 12명의 정탐군 이야기이지요.

열 사람은 두려움에 가득 차서 돌아왔습니다.

못갑니다. 가지맙시다라고 말을 하비요.

그러나 갈렙과 여호수아, 두 사람은 아니다. 문제없다. 갑시다.’라고 말합니다.

이 두 사람은 두려움을 이긴 사람이었습니다.

 

복음을 믿는 사람들, 그리고 복음대로 생활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대적 마귀가 방해를 합니다.

마귀는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을 가장 싫어합니다.

그러므로 복음에 순종하는 생활은 반드시 대적의 방해를 동반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자들과 그 복음에 합당하게 사는 자들은,

절대 그 방해에 걸려 넘어지지 않습니다.

그런 환난들과 핍박들을 능히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세상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정작 두려워해야 할 분인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대적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당면한 싸움에서 우리 편이 질 수도 있다고 하는 의식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하나님의 종이라면 이러한 두려움은 결코 가질 수 없지요.

하나님의 종이 그 대적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을 받아들인 자는 사단을 이기고 구원받을 자라는 것을 담대히 믿고 증거 하여야 합니다.

멸망의 길이 아닌 생명으로 가는 길에 서 있는 이상,

우리는 보장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두려움이 이기는 우리 모두가 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