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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그리스도의 복음이란 무엇일까요?

그리스도의 복음은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위해 돌아가셨고,

그의 십자가에서의 죽음으로 그에게 나온 죄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소식입니다.

그것은 용서와 칭의의 복음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은혜로 구원을 얻었다는 구원의 복음입니다.

우리가 이제는 이 세상의 사람이 아니요 천국의 시민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복음에 합당한 생활이란 무엇입니까?

그 것은 내가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집단의 대표자가 된다는 것은,

“~답게살아야 한다는 부담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다운 성도’,

장로다운 장로’,

목사다운 목사’,

이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는 이런 긍지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야 합니다.

로마 시민들이 긍지를 가지고 살았듯이, 우리는 천국의 시민으로서 이 세상을 살아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당시 로마 시민권을 가진 사람은 시민권자로서의 영광과 권리들을 가지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시민으로서의 의무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은 식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시민들은 그들의 의무에 대한 법을 지킬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다른 곳에서 권면합니다.

6: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4:1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라

 

복음에 합당한 삶이 우리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