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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1:25-26) 내가 살 것과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너희 무리와 함께 거할 이것을 확실히 아노니 내가 다시 너희와 같이 있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자랑이 나로 말미암아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

 

바울은 미래에 대하여 세 가지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그의 전망은, 자신이 살게 될 것. 즉 지금 감옥에 갇힌 채로 처형되지 않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분명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고, 그의 확신대로 그의 사역은 연장되었습니다.

그는 이 후에 감옥에서 나와서 그리스도의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서 많은 일들을 한 것을 우리는 기록들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둘째, 그가 빌립보의 성도들과 재회하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나누게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진보하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그냥 멈추어 서 있는 것은 신앙의 특성이 아닙니다.

 

성경은 여러 곳에서 진보하는 신앙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10:38)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느니라” (1:32)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딤전 4:15)

 

우리의 당한 일들은 그것이 고난이든지, 실패든지, 아니면 어떤 괴로운 일이든지 우리를 진보케 하는 힘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좋지 못한 환경이 펼쳐질 찌라도 그것 때문에 신앙의 퇴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앙의 성숙과 진보가 나타나야 합니다.

사단이 우리의 신앙생활에 어떤 장애물을 가져다 놓아도 그것을 제거하고, 극복하고, 넘어서 전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셋째, 그들이 함께함으로 예수 안에서의 자랑거리들이 풍성하게 될 것이라는 희망찬 전망입니다.

자랑거리는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위대한 사람이라도 나와 별반 관계가 없으면 나의 자랑거리가 될 수 없습니다.

조금 덜 위대해도, 그 사람이 나와 특별한 관계가 있으면 나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자랑거리였습니다.

빌립보 교인들도 바울에게 자랑거리였지요.

우리는 어떤 자랑 거리들을 가지고 있습니까?

나는 혹 누구에게 자랑거리인가요?

우리는 서로서로 자랑거리가 되어야 합니다.

서로에게 자랑할 만한 사람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