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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6일 일요일 이곳 팔룰라 교회에서 어린이 분교를 시작했습니다. 약 180여명 모였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참여 하던지 시간 내내 제 마음이 감동의 물결로 넘쳤습니다. 노래를 해도 열창을 하고 성경 공부 시간에도 격하게 반응하며 퀴즈 시간엔 사력을 다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생생' 생동감이...기억절 13개 외우면 큰 상 준다 했더니 아이들의 투지도 더 불타 올랐습니다. 이후 길에서 아이들을 만나면 왜 일요일만 하냐고 다른 날도 하라고, 기억절도 열심히 외울거라고.. 놀거리 볼거리 없는 아이들에게 좋은 시간이 된 것같아 감사했습니다. 이 사랑스런 아이들에게 예수님이 그들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