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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세계 선교 협의회로부터 말라위에 파송된 구호봉사 선교사 김갑숙입니다.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제가 여기 온지는 3개월 쯤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이곳 팔룰라에서 선교 활동을 시작한지는 한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비자 문제 해결하느라 블란타이어 라는 곳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지냈는데, 여긴 정말 가난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루 천원 미만으로 사는 가정이 전체 인구의 60%가 넘습니다. 일명 에이즈 고아(부모가 에이즈로 사망) 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들의 생활은 너무 비참하고 불쌍해서 어떻게 저렇게 살지 싶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 3월에 있엇던 국가 재난 차원의 홍수 여파로 많은 사람들이 굶주림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물이 없는 동네도 많구요. 그래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는데 정목사님께서 여러면으로 도움 주고 계십니다. 앞으로 경험을 같이 나누겠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