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례

2025.04.18 13:08

정근태 조회 수:357

(창세기 17:12-14) 너희의 대대로 모든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또는 너희 자손이 아니라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막론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포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은 사내 아이가 태어나면 난지 8일 만에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명령하셨습니다.

왜 하필 8일일까요?

의학은 이 명령에 작은 힌트 하나를 제공합니다.

Vitamin K는 간에 의한 프로트롬빈의 합성에 관여한다고 합니다.

이 프로트롬빈은 출혈을 방지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Nathan Scanzillo는 그의 논문에서 Vitamin K 와 프로트롬빈이 생후 8일이 지나면 최고에 달한다고 발표했는데요,

프로트롬빈은 생후 3일이 되면 30%,

8일째 되는 날에는 110%에 달하였다가,

그 후로는 100%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지혈에 필요한 지식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고대인들에게,

난지 8일째가 되는 날은 할례를 행하기에 가장 좋은 날이되는 셈이지요.

 

그래서 유대인들은 이후로 난지 8일이 지나면 할례를 행하게 되었고,

누가복음 2:21은 예수께서도 성육신하신 후에,

할례할 팔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수태하기 전에 천사의 일컬은 바러라고 언급함으로,

예수의 할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할례를 명하시면서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아브라함과 세우신 첫 언약은 인간의 육신에 세운 언약이 되었습니다.

 

이후에 예수의 십자가로 의식에 관한 율법이 폐해질 때까지,

할례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별하는 상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예수의 희생을 통하여 세워진 새 언약은,

인간의 마음에 세운 언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 2:28-29,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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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제 우리의 마음이 할례를 받아 구별되는 복음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할례로 자신을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이방인과 구별했듯이,

우리도 마음의 할례를 통하여 하나님의 구별된 백성으로 서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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