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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을 소유로 받을 것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가져올지니라.” (창세기 15:8-9)

 

하나님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아브람은 확증을 원합니다.

하나님의 계속적인 약속에도,

아들이 없는 그는 자신에게 그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으로 알리이까?”라는 아브람의 질문에 하나님께서는,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가져올지니라.”고 명하십니다.

, 염소, , 산비둘기, 집비둘기,

이 동물들의 목록은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았나요?

 

후일 모세에게 제사제도를 명하실 때에 하나님께서는 이 동물들을 그대로 언급하십니다.

“...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가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

... 만일 그 예물이 가축 떼의 양이나 염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지니

... 만일 여호와께 드리는 예물이 새의 번제이면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로 예물을 드릴 것이요” (1:1-14)

아브람이 이 날 가져오도록 지시받은 동물들은,

제사에 희생될 바로 그 동물들이었습니다.

제사에 희생되는 동물들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표상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아브람과 맺는 이 약속이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이 있음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약속은 매우 중요한 약속입니다.

그리고 그 중요한 약속은 동물들의 희생으로 확증됩니다.

즉 그 동물들이 상징하는 본체인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이루어질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성취하십니다.

어떠한 희생 위에서라도,

심지어는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위에서,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십니다.

 

우리에게 구원의 약속을 주시고,

이를 성취하시기 위하여 스스로를 희생하신 예수님을 찬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