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노래는 계속됩니다.

(아가 5:1) 내 누이, 내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우유를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솔로몬의 그의 사랑하는 술람미 여인으로부터 최고의 기쁨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솔로몬은 그의 사랑하는 신부의 사랑의 품에서 기쁨과 사랑을 누립니다.

오늘의 성경절은 계속해서 “내”, 혹은 “나의”라는 소유격을 붙여가며 강조하고 있습니다.

“내” 누이, “내”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우유를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친구들”을 제외하고도,
무려 한 절에서 8번의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동산’, '몰약', '향재료', '꿀송이', '꿀', '포도주', '젖' 등, 
술람미 여인을 의미하는, 
혹은 그녀와의 사랑을 의미하는 단어에는 모두 '나의'라는 소유격이 붙었는데, 
이는 그 사랑은 독점적인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연인들 간의 사랑은 독점적입니다.
사랑은 공유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사랑을 독점적으로 받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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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솔로몬은 자신과 기쁨을 함께할 친구들을 초청합니다.
그 잔치에서 함께 즐거워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그 사랑하는 이의 사랑을 공유하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는 함께 즐거워하는 친구들의 사랑과 기쁨을 묘사한 것입니다.

사랑의 결실인 결혼식에서,
오직 자신만을 위하여 준비된 한 사람을 보고 즐거워하며,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