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새 정부 출범 이후 중앙아시아 국가 정상으로는 우리나라를 처음으로 공식 방문한 아탐바예프 키르기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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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관계 전반을 평가하고, 양국간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과 한반도 등 지역정세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고, 무상원조 기본협정과 에너지·산업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도 체결했습니다.

키르기즈스탄 대통령의 방한은 1997년 이후 16년 만으로,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우리 정부의 유라시아 구상 구현과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호혜적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MBC News